[에썬 10월호] 관절염, 식생활부터 바꿔라 (관절염 치료 전문 튼튼마디한의원)

[에썬 10월호] 관절염, 식생활부터 바꿔라 (관절염 치료 전문 튼튼마디한의원)

- 관절염 전문의가 소개하는 관절에 좋은 음식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통증에 시달리는 관절염. 예전에는 주로 나이 드신 어른들에게서 관절염이 나타났지만 요즘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젊은 사람에게도 예외가 없다. 어느 질병에나 똑같은 얘기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과식하지 않고 음식을 고루 섭취하는 것. 또 간단한 운동을 병행한다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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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관절염의 정확한 의미를 알라
뼈와 뼈 사이가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관절. 이 관절은 우리 몸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관절의 변형이 일어나면서 지속적인 통증을 수반하게 되는 것이 관절염이다. 이를 퇴행성관절염이라고 하는데 무리하게 관절을 많이 쓰는 부위에 주로 나타난다. 연골에서 많이 나타나는 퇴행성관절염은 연골재생능력이 저하됨에 따라 연골이 탄력성을 잃게 되고 외부 충격으로부터의 보호 능력이 현저히 떨어져 염증이 나타나게 된다. 과거에는 단순히 나이가 들어서 발생하는 노화 현상으로 생각하였으나 현재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관절의 과로 외에도 나이, 유전성, 비만, 산후조리 실패, 영양의 불균형, 성별, 관절 형태, 호르몬 등 한 가지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원인이 있다.


② 소금 섭취를 줄여라
음식의 맛을 내는 데 있어 꼭 필요한 소금. 그러나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는 너무 많은 소금이 들어 있다. 소금은 인체 내에서 삼투압을 높여 물을 끌어들이는 성질이 있다. 소금을 과량 섭취하는 경우 관절이 붓는 것을 가중시킬 수 있다. 또 소금의 성분이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고, 칼슘이 뼈에서 빠져나오는 것을 가속화해 뼈와 관절의 건강을 해치는 요인이 된다.


③ 바나나와 우유 간식을 먹어라
채소와 과일은 건강 밥상에서 빼놓을 수 없다. 관절염을 치료하는 데도 비타민과 무기질이 꼭 필요한데 이 영양소들이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해 뼈와 관절이 빨리 늙는 것을 막고 염증으로 인한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가장 쉽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바나나. 바나나는 칼륨이 가장 많이 함유된 과일로 나트륨 과잉으로 인한 관절염을 치료할 수 있다. 또 칼륨과 비타민 B6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엽산과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소화를 돕기도 해 바나나를 이용한 간식을 매일 즐겨도 좋다. 바나나와 함께 우유는 함께 먹기 좋은 찰떡궁합인데 우유는 칼슘이 풍부한 대표적 식품으로 골격, 근육과 관절조직을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또 우유에는 비타민 B6과 엽산이 들어 있어 관절염 예방에 효과적이다.


④ 연어와 뼈째 먹는 생선을 먹어라
오메가-3의 주요 성분은 염증을 활성화하는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물질의 생성을 억제한다. 또 오메가-3가 관절염 통증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는 것은 여러 실험 결과가 입증한다. 이런 오메가-3는 등푸른생선이나 뼈째 먹는 생선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풍부한 칼슘과 비타민 D, 엽산 등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연어는 가까운 바다에서 사는 여타의 어류들처럼 바닷물에 오염되지 않아서 환경호르몬의 공포에서 자유롭다.


⑤ 하루 1시간 정도 햇볕을 쬐라
뼈가 튼튼하지 못하면 관절염을 악화시키고 관절의 변형이나 통증을 가중시킨다. 뼈를 튼튼하게 하는 칼슘이 많은 새우, 멸치, 건미역, 김, 깨, 우유 등을 많이 섭취하면 좋다. 칼슘이 체내에 흡수되려면 비타민 D가 필수적인데 비타민 D는 달걀노른자, 버터, 간 등에 풍부하게 들어 있지만 동물성 식품이기 때문에 염증을 활성화해 관절염을 더 악화시킬 우려가 있다. 하루에 햇빛을 1시간 정도 쬐어 비타민 D가 인체 내에서 자연적으로 생산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⑥ 관절염이 아닌지 파악해 빠른 치료를 해라
증상만으로 관절염을 진단할 수는 없다. 관절염은 종류에 따라 특징적인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 증상들을 알아두면 관절염인지 아닌지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런 증상들이 있다면 빠른 검사를 받고 치료하는 것이 좋다.


⑦ 하루 5분, 튼튼한 관절을 위한 운동을 해라
관절이 아프면 자연스레 움직이기가 두려워지기 마련. 그러나 가만히 있으면 관절은 더욱 약해지고 관절염은 악화된다. 따라서 운동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관절염 예방과 치료를 위한 필수사항이다. 특히 관절의 염증에 의한 통증은 부하와 혈류량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부하가 커지면 통증이 심해지고 혈류량이 증가하면 통증이 감소된다. 가벼운 운동을 통해 혈류량이 증가되면 통증이 감소되나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부하를 크게 만들므로 운동의 횟수와 강도를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관절에 부담을 적게 주면서 관절 주변 조직을 강화할 수 있는 유산소운동이 좋은데 걷기, 수중운동, 자전거타기 등이 적당하다. 이외에 스트레칭, 요가, 맨손체조와 같은 유연성 운동은 긴장된 근육을 풀고 자세를 바르게 한다. 그러나 이러한 운동을 할 때 지나치게 굽히거나 늘리는 동작은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 골프 같은 운동도 관절에 무난한 운동이지만 지나치게 오랜 시간 걷거나 스윙을 하는 동작은 자칫 어깨와 허리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축구, 농구, 테니스 등의 운동은 관절에 순간적인 충격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⑧ 콘드로이틴 성분이 많은 식품을 먹어라
동물실험 결과 연골이 빨리 닳는 것을 방지하는 것으로 밝혀진 콘드로이틴 성분. 이 성분이 많은 식품을 먹으면 퇴행성관절염을 예방하고 진행을 늦추는 효과가 있다. 이 콘드로이틴 성분은 홍어, 달팽이, 가오리 등에 많다. 특히 홍어는 관절염에 좋은 식품으로 유명한데 홍어의 연골은 거의 90%가 콘드로이틴 성분이다.

 

도움말 : 튼튼마디 한의원

 

by 관절박사 | 2007/12/20 18:42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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