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보도자료] 관절염, 그것이 궁금하다..자주묻는 질문과 답변

[연합뉴스 보도자료] 관절염, 그것이 궁금하다..자주묻는 질문과 답변
연합뉴스 보도자료|기사입력 2007-12-21 16:57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관절통증을 호소하는 관절염환자가 늘고 있다.

관절염은 평소 생활습관과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니 만큼 평소 관절염에 대해 공부하고 자세히 알아두는 것이 치료의 첫걸음.

관절염 환자들이 궁금해 하는 관절염에 대한 내용을 튼튼마디한의원 박선경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보자.

Q. 무릎에 물이 차는 것을 빼내야 합니까?

A. 무릎에 물이 차는 것은 손상된 무릎의 연골에서 나온 찌꺼기를 처리하기 위해서 윤활액이 과잉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이 건강할 때에는 과잉 분비된 윤활액이 다시 흡수되지만, 노화에 따라 인체의 기능이 저하되면 분비된 윤활액을 다시 흡수하지 못하게 되어 발생하는 것이죠.
이렇듯 물이 차는 것은 인체의 필요에 의한 현상이므로 무조건 물을 빼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다만 물을 빼내는 경우는 통증이 심한 경우에 통증 완화를 목적으로 부분적으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추위에 노출되어 감기에 걸리면 몸이 차지 않고 오히려 열이 나는 것처럼, 무릎에 물이 차는 현상을 부족한 관절의 진액을 보충하려는 인체의 보상작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무릎에 물이 찬 것은 관절의 진액이 부족하다는 의미이므로 물을 빼내기 보다는 진액을 보충하고 진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주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사삼(沙蔘)·천문동(天門冬)·숙지황(熟地黃)·별갑(鱉甲)·옥죽(玉竹) 등등의 약재로서 진액을 보충하고, 창출(蒼朮)·황백(黃栢)·부자(附子)·계지(桂枝)·진피(陳皮) 등등의 약재로 진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위의 증상을 치료합니다.

Q. 관절주사는 어떤 것입니까?

A. 관절주사에는 크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관절액과 유사한 성분인 히알유론산 주사와 스테로이드 주사가 그것입니다.
히알유론산 주사는 마모된 연골의 자리를 채워주어 관절 움직임을 부드럽게 하고 통증을 경감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주사는 가격이 비싸고 무릎관절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3-6개월이면 모두 파괴되어 원상태로 돌아오게 됩니다.
다른 하나인 스테로이드 주사는 염증을 완화시킴으로써 통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뛰어나지만, 뼈에서 칼슘이 빠져 나오게 하는 부작용이 있으므로 1년에 3-4회 이상 맞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한방에서는 관절주사 대신 인체에 무해한 양질의 한약재를 이용하여 관절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하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관절이 뻣뻣해지는 현상은 기름칠이 부족한 기계가 뻑뻑해지는 것과 동일한 것으로써 노화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진액의 부족현상 때문이므로, 사삼(沙蔘)·맥문동(麥門冬)·생지황(生地黃)·아교(阿膠)·구판(龜板) 등등의 한약재로 관절에 기름칠을 하여 관절의 움직임을 개선시킵니다.
관절에 생기는 통증은 인체의 진액이 부족한 상태에서 움직이는 관절끼리 마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염증물질 등의 노폐물에 의한 것입니다.
대황(大黃)·작약(芍藥)·현호색(玄胡索)·오약(烏藥)·향부자(香附子) 등등의 통증에 효과가 있는 양질의 한약재를 사용하여 통증을 치료합니다.

Q. 관절에서 소리가 나는 것은 어떤 것 입니까?

A. 관절에서 소리가 나는 것은 윤활액이 부족해서 연골과 연골이 부딪혀 소리가 날 수도 있고,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힘줄이나 활액막이 뼈의 돌출된 부분과 부딪혀서 소리가 날 수도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든 소리 자체가 위험한 것은 아입니다.
한방에서는 관절에 소리가 나는 것을 오래된 창문을 열 때 "끼익-"하는 소리가 나는 것처럼 진액이 부족한 관절이 움직이는 과정에서 마찰로 인해 소리가 나는 것으로 인식합니다.
따라서 진액의 부족을 보충하는 한약재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증상은 자연히 호전되는 것입니다.

Q. 비만과 퇴행성관절염은 어떠한 관련성이 있습니까?

A. 체중과 무릎이 받는 압력의 관계는 보통 1:5정도 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의 체중이 2kg 늘어났다면 무릎에는 2kg가 아니라 10kg의 무게가 가중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비만이 있을 경우에 무릎관절이 특히 많은 부담을 주게 되므로, 무릎관절의 퇴행성관절염이 있는 환자는 비만을 개선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한방에서는 의이인(薏苡仁)·적소두(赤小豆)·창출(蒼朮)·석창포(石菖蒲)·후박(厚朴) 등등의 비만에 효과가 있는 약재를 이용하여, 관절의 통증을 치료함과 동시에 비만을 개선하는 치료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환자분의 체질에 따라 각각 다른 맞춤형의 처방을 제공함으로써 체중조절과 함께 관절의 증상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이고 전신의 건강이 증진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Q. 수술요법으로 통증이 완전히 제거될 수 있습니까?

A. 관절 수술의 종류로는 관절경 수술, 절골술, 자가연골이식술, 인공관절치환술 등 여러 종류가 있으며 최근 많이 시행되는 있는 것은 인공관절치환술입니다.
닳아 없어진 연골을 제거하고 인공관절을 넣어주는 방법입니다.
이 수술은 퇴행성관절염 중에서 연골이 모두 닳아 없어진 경우에는 수술이 불가피하지만 인공관절의 수명은 평균 10년으로 일정기간이 지나면 재수술을 받아야 하고, 수술이니만큼 감염·혈전증·관절의 강직 등과 같은 합병증의 위험이 존재하는 만큼 최후의 수단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또한 수술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으며, 통증의 원인이 연골의 마모가 아니라 관절 주변 조직의 염증이 90%라는 설도 있기 때문에 돌아올 수 없는 강이라 칭해지는 수술요법은 매우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한방에서는 관절에 관정구성성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어 연골의 재생을 돕고, 뼈와 관절이 다시 튼튼해 질 수 있도록 하는 방법으로 치료합니다.
관절보강 천연약물을 전통 한의학적 수치법(修治法)으로 재현하여 개발한 청룡(靑龍)·백호(白虎)·주작(朱雀)·현무(玄武) 등의 한약재와 함께 관절 및 관절 주변 조직을 튼튼히 하고 또한 윤활액을 보충함으로써, 심한 관절통증과 염증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도움말: 튼튼마디 한의원 박선경

by 관절박사 | 2008/01/04 18:39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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